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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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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소개

폰트를 만드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온전히 한 글자씩 그려내는 완성형과 다른 하나는 초성, 중성, 종성을 모아 한덩어리로 짜는 조합형이 있다.

폰트문화잡지 모임꼴 3호는 잘 다루지 않았던 두 번째 방법으로 만든 폰트 13종과 이를 만든 글자체 디자이너를 인터뷰의 형식을 빌어 소개하고 있다.

사고의 상당부분이 대화의 소산이라는 수전 손택의 말처럼 이들의 대화를 통해 조합형이라는 폰트 문화의 한 부분을 알리고자 한다.


우리의 근현대사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큰 공백기가 있다.

그런 연유로 한글 글자체는 서양처럼 자연스러운 역사의 흐름 안에서 넘어오지 못했다.

하지만 그 흐름을 다시 잇기 위해 노력하는 몇몇이 한글 글자체 디자인의 맥락을 미세하게 채워 가고 있는 중이다.

디지털 한글 폰트의 역사는 디지털화된 한글 폰트가 오늘날까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고 있다.

오랫동안 활자 디자이너로 일해 온 이용제 디자이너의 기록을 통해 지금까지의 디지털 한글 폰트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생각의 조각을 담았다.





목차

  • 여는 글
  • 디지털 한글 폰트의 역사
  • 조합형 폰트, 낯설게 보기
  • -박한솔, 봄소리체 / 김재영, 삐라체 / 임창섭, 아집체 / 박한웅, 고체 / 김수현, 곧음체 / 박정은, 연애편지체 / 최예락, 노아체 / 권진희, 나스카체 / 최예지, 지지체 / 김효현, 마치는삼월체 / 김서경, 219체 / 김민주, 네모궁서체 / 이용제, 생명노래체
  • 판권





페이지 한줄 긋기

-1990~2010년대의 한글 폰트 시장은 성장과 실패의 주기적인 반복들, 네모꼴과 탈네모꼴 사이의 여러 가지 형태들, 회사와 개인의 역할 분담, 모던함과 복고의 공존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글자 디자이너의 필수 덕목이 성실함과 꾸준함이라는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내가 가진 서체의 인상은 사람으로 말하자면 어떤 모습의 인물일까?-


-물리적인 질서 체계를 활용했을 때 상당히 재미있는 글줄 흐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잡지 <모임꼴>의 생김


125x210(mm) PUR제본

182p (내지)

ISSN 2508-531X

출간일 2017.11.01



잡지 <모임꼴>을 만드는 사람


이용제. <모임꼴> 발행인 겸 기획자.

계원예술대학교와 한글타이포그라피학교에서 활자디자인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텀블벅을 통해서 바람.체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권진희. <모임꼴> 기획자 겸 열혈 진행자. 

출판사에서 편집디자이너로 활동하며 2년째 본문용 한글 활자를 그리고 있습니다. 애증이 고루 섞인 활자를 그리는 과정과 느낌을 <모임꼴>에 담아 열심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종원. <모임꼴> 기획자 겸 디자이너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짬짬이 7포인트용 한글 활자를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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